25일 밤 10시40분쯤 북구 복현동 ㅅ아파트 김모(49)씨 집에서 김씨가 벽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18)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2년 전 머리를 다쳐 뇌수술을 받은 뒤 수족이 마비됐고 이 때문에 일도 하지 못해 평소 술을 많이 마시는 등 괴로워했다는 가족들 말에 따라 처지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25일 오후 3시40분쯤엔 동구 신암동 ㄱ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목공기사 백모(32.경북 상주시)가 13층에서 12층으로 철거자재 인양작업을 하다 2층으로 추락, 병원으로 옮겨 치료받던 중 숨졌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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