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시내버스 개혁 '시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버스개혁위 내달 1일 첫 회의

대구시내버스 개혁을 위한 시민위원회 위원이 결정됐다.

대구시는 28일 이승호 대구시 교통국장과 이상기 대구시의원 및 최준 전 버스조합이사장, 장용태 대구버스노조지부장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이종달 영남대교수, 박용진 계명대교수, 최현복 대구흥사단 사무처장, 김경민 대구YMCA중부관장,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시민감시팀장 등 취촉직위원 5명 등 9명의 시민위원회 위원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다음달 1일 준공영제도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위원회 첫 회의를 갖는다.

시는 이를 위해 노선체계 개편 및 버스관리시스템(BMS), 수익금공동관리 문제 등 용역작업 범위결정을 위한 기본적인 설계안을 마련했으며 내달 초 2차 위원회를 열어 용역조사 범위를 결정한뒤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고 시내버스개혁기획단 구성도 검토하고 있다.

이승호 교통국장은 "버스개혁위원회 위원들을 모두 추천받아 구성된 만큼 대구시내버스 개혁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일부 노선에 대한 입찰제 등 준공영제 도입과정을 통해 업계 구조조정도 자연스럽게 추진할 계획"이라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