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차량 방화범을 잡기위해 현상금까지 내건 가운데 또다시 주택가에서 승용차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30일 새벽 5시쯤 대구시 동구 지저동 대구자동차 학원 인근 주택가에 세워놓은 유모(28)씨의 SM3 승용차 트렁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와 보니 트렁크 윗부분에서 불길이 올라오고 있었다는 신고자의 말에 미뤄 차량 방화로 보인다며 주변 불량배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들어 지저동에서만 차량 방화가 모두 6건이나 일어났으며 대구 지역 전체로는 47건의 차량 방화 사건이 발생, 경찰은 이달초 차량방화범에 대해 5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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