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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자신의 집서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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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8시30분쯤 북구 구암동 ㄱ아파트 207동 문모(69)씨의 집에서 문씨가 살충제를 마시고 숨져 있는 것을 아들(41)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문씨가 부부싸움을 한 뒤 아들 집으로 간 아내가 돌아오지 않자 이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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