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대구mbc 현관의 정문 유리창으로 공기총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탄환이 날아들어 현관 유리창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mbc 관계자는 "퍽하는 소리가 나 현관으로 가보니 대형 유리창 한장이 깨져 있었다"며 "탄환은 한발이 발사된 것으로 보이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현장 조사에 들어간 경찰은 "탄환의 성분 분석을 하고 있으며 이 탄환의 발사체가 공기총인지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면서 "mbc 현관 앞의 공원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데 누가 무슨 이유로 탄환을 발사했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병고 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