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기상대를 기상청으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이 관련부처 간 협의된다.
또한 군 단위지역에 있는 기상관측소를 기상대로 개편하는 문제도 검토된다.
정부는 15일 광화문 청사에서 한덕수(韓悳洙)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차관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기상재해 경감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국지적인 기상악화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도(道)단위의 광역예보업무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방기상조직의 개편을 검토키로 했으며 특히, 대구와 경기 등 일부지역의 기상대를 지방기상청으로 확대개편하는 방안을 기상청과 행자부, 기획예산처 간에 협의키로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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