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임병철(林炳喆.70)의장은 "지역발전과 군민들의 화합을 위해 힘을 아끼지 않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군민의 생활안정에 의정활동의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령군농촌지도소 등에서 40년간 공직을 경험한 임 의장은 쌍림면 체육회 부회장, 유도회 쌍림면 지회장, 고령문화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부인 박풍자씨와 2남2녀를 두고 있고 취미는 게이트볼. 신고재산은 5천만원.
서상록(徐相綠.62) 부의장은 28년간 줄곧 공직에 몸담고 있다가 지난 1998년 정년퇴임했다.
부인 김분이씨와 2남2녀를 두고있고 재산은 1억원. 산책을 즐기고 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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