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이나 두통 증상이 있는 환자 가운데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는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두통 전문사이트 HMS(www.headcare.co.kr)가 최근 성인남녀 255명을 대상으로 '편두통 및 두통에 대한 인식조사'를 한 결과, 98%가 두통 및 편두통 증상을 갖고 있지만 이 중 47%만이 적극적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
또 두통과 편두통의 구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25%만이 '구별할 수 있다'고 답해 대부분의 환자가 두 증상의 구별을 정확히 하고 있지 못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신경과 전문의들은 "두통 또는 편두통을 그냥 방치할 경우 만성 두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편두통은 뇌졸중의 원인 인자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환자들은 좀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HMS는 '편두통환자 모임', '두통자가진단', '편두통관련 최신정보', '두통전문병원 소개', '주치의 상담실' 등 두통 및 편두통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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