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 9시30분쯤 북구 구암동 ㅅ아파트 101동 ㅅ씨(47) 집 작은 방에서 선풍기 과열로 보이는 불이 나 컴퓨터와 침대 등을 태워 48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ㅅ씨가 이날 오후 3시30분쯤 아들(8)과 함께 외출하면서 선풍기를 켜놓은 채 급하게 나갔다는 말과 선풍기 모터도 심하게 탄 점 등으로 미뤄 선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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