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8일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와 전국탈춤연합회 사무실을 낙동강변 탈춤공연장내에 새로 마련하고 보존회원과 탈춤연합회 회장단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세계화에 주역을 맡았으나 허름한 임대사무실을 전전했고 탈춤연합회는 아예 사무실도 갖지 못해 사무를 보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두 단체는 이번에 재대로 된 사무실을 확보함에 따라 관련 사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사무실 주건물인 탈춤공연장을 현장교육장으로 활용해 학생,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연중 탈춤교습을 실시하기로 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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