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31일 새벽 5시55분쯤 포항시 청하면 오도리 해변가 야산에서 김모(23.부산시 구포동)씨가 소나무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근무 중이던 해병대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소지품에서 이력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취업 관계로 고민하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李대통령, 24일 취임 후 첫 대구 방문…"재도약 길, 시민 목소리 듣는다"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
10대 친딸 숨지게 한 40대 가수 겸 아나운서 '구속 기소'
포항철강공단 내 화물차량서 50대 운전자 숨진 채 발견돼
"악플로 조울증까지"…'187만' 유튜버 고소한 출연자, 무슨일?
SR 직원 무료 탑승 415건…명절 열차표 못 구한 승객은?
전직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총책?…수억원 가로챈 일당 실형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李대통령, 24일 취임 후 첫 대구 방문…"재도약 길, 시민 목소리 듣는다"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