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부터 다시 폭염·열대야 '공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밤9시쯤 제10호 태풍 '남테우른'이 소멸되면서 2일 낮부터 35℃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다시 시작됐다.

대구기상대는 2일 "많은 비를 기대했던 태풍이 온대성 저기압으로 변질, 동해안과 경북 동부 일부지역에만 비를 뿌렸다"며 "대구를 포함한 경북 대부분 지역은 태풍의 간접영향권에서 제외됐다"고 '주말 비소식 오보(誤報)'에 대해 해명했다.

기상대는 또 "2일 새벽은 대구가 24.2℃로 열대야가 없었다"며 "하지만 이번 주 역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계속 받아 2일 낮부터는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3일에는 대구.경북지역에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강수량이 5㎜ 미만이어서 불볕 더위를 식히지는 못하고 불쾌지수만 높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열대성 소나기(강수확률 40%)가 내리겠다"며 "특히 강이나 계곡 등에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은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