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부터 다시 폭염·열대야 '공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밤9시쯤 제10호 태풍 '남테우른'이 소멸되면서 2일 낮부터 35℃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다시 시작됐다.

대구기상대는 2일 "많은 비를 기대했던 태풍이 온대성 저기압으로 변질, 동해안과 경북 동부 일부지역에만 비를 뿌렸다"며 "대구를 포함한 경북 대부분 지역은 태풍의 간접영향권에서 제외됐다"고 '주말 비소식 오보(誤報)'에 대해 해명했다.

기상대는 또 "2일 새벽은 대구가 24.2℃로 열대야가 없었다"며 "하지만 이번 주 역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계속 받아 2일 낮부터는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3일에는 대구.경북지역에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강수량이 5㎜ 미만이어서 불볕 더위를 식히지는 못하고 불쾌지수만 높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열대성 소나기(강수확률 40%)가 내리겠다"며 "특히 강이나 계곡 등에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은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