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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할인점 매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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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 대구.경북지역 백화점과 할인점의 판매액이 5월보다 줄었다.

4일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의 '6월중 대구.경북 대형소매점 판매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은 1천970억5천300만원으로 5월의 2천227억4천500만원 보다 11.5% 감소했고 지난해 6월의 1천886억7천300만원 보다는 4.4% 증가했다.

이 중 백화점 판매액은 845억4천300만원으로 5월의 1천11억3천700만원에 비해 16.4% 줄었고 지난해 6월의 805억3천300만원 보다는 5.0% 늘어났다.

대형할인점 판매액은 1천76억5천300만원으로 5월의 1천157억1천600만원에 비해 7.0% 감소했고 지난해 6월의 1천39억800만원 보다는 3.6% 증가했다.

경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615억3천300만원으로 5월의 664억7천200만원 보다 7.4% 줄었고 지난해 6월의 592억8천700만원에 비해 3.8% 늘어났다.

이 중 백화점 판매액은 224억2천600만원으로 5월의 272억100만원에 비해 17.6% 감소했고 지난해 6월의 227억3천500만원 보다는 1.4% 줄어들었다.

대형할인점 판매액은 391억700만원으로 5월의 392억7천100만원 보다 0.4% 줄었고 지난해 6월의 365억5천100만원에 비해선 7.0% 증가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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