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重慶)시에서 경찰관 피습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거액의 현상금을 걸고 범인 검거에 나섰다.
사건은 3일 오후 8시께 충칭시 위중(삼水변에兪 中)구의 한 도로상에서 발생했
다.
혼자서 도로를 순찰중이던 경찰관이 민취안(民權)로의 서점 앞을 지나는 순간
갑자기 3명의 괴한이 달려들어 이 경관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내리친 뒤 허리에
차고 있던 권총을 빼앗아 달아났다.
습격을 받은 경관은 머리에 심한 상처를 입은 채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
으나 중태다.
충칭시 공안국은 즉시 범인에게 현상금 5만위안(한화 약 750만원)을 걸고 경찰
력을 총동원해 범인을 쫓고 있다.(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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