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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4일자 31면 '불법 대출 브로커 기승' 기사 중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대출담당 직원과 짜고'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기술신용보증기금 측은 "구속된 브로커 이씨가 다른 금융기관의 대출담당 직원과 결탁해 3억원의 대출을 알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술신용보증기금은 기업에게 자금을 직접 대출하지 않는 기관인 만큼, 대출에 필요한 보증서만 발급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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