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보건소는 6일 수성유원지 지산하수종말처리장 공원과 10일 월드컵경기장 수변광장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밤 10시30분까지 '한 여름밤의 수성 건강축제'를 연다.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수성지사, 수성구한의사회 등 지역 의료.보건관련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건강검진, 건강식단전시, 금연침시술 및 흡연예방, 구강보건, 건강관리 홍보관 등 5개 체험관이 선보인다.
축제에 참가한 주민들에게는 '뱃살 줄이기' 줄자 2천개도 지급된다.
수성구청 홍영숙 보건과장은 "최근 폭염.열대야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지키기를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건강에 유익한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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