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북 영천의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5.2도까
지 올라가 이날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계속됐다.
지역별 이날 낮 최고 기온은 경북 구미 34.5도, 상주 34.2도, 의성 34도, 안동
33.6도, 대구 33.3도, 포항 32.5도 등을 기록했다.
대구기상대는 "7일 경북 포항의 아침 최저 기온이 25도로 예상돼 열대야가 나타
날 것으로 보이며 대구 등지의 최저 기온도 24도 안팎으로 예상돼 열대야에 버금가
는 밤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역에서는 지난달 18일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낮 최고 기온이 30
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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