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다(한길사)'는 로버트 김이 미처 밝히지 못했던 이야기를 묶은 책이다. 로버트 김과 후원회원들이 힘을 모아 엮었다. 이 책은 전기작가 김두남씨가 로버트 김을 대신해 1인칭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써내려 간 것이다. 로버트 김은 미 당국의 허가 없이 저술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후원회 회원들 각자가 조금씩 자신의 재능을 보태 만들어낸 작품이다. 그리고 모두 힘을 합해 홍보하고 판매한다.
후원회원 중 네티즌들은 인터넷에 카페를 만들어 책을 홍보하고 있다.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회사 홈페이지나 개인 홈페이지에 배너광고를 달아주었다. 그런 노력 덕분에 머지않아 베스트 셀러 반열에 오를 전망이다.
로버트 김은 이 책에서 "나를 키우고 이만큼 살 터전을 마련해준 가난했던 내 나라를, 한국인으로서 내 지위를 이용해 도왔을 뿐" 이라며 "정보는 공유돼야 한다는 소신으로 한국이 알아야 하는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하고 있다.
조두진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