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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첨단도시로 건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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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언 도시개발사업단장

"역사문화도시답게 친환경적인 신도시건설을 위해 서둘지 않겠습니다.

"

강두언(52.姜斗彦)도시개발사업단장은 "신도시는 주거와 고용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 미래형 첨단과학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일시에 개발, 시행착오를 겪기 보다는 체계적이고 신중을 기해 고도에 어울리는 도시로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도시가 경부고속철도 신경주역사와 인접함으로써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시설을 갖춰야 한다"며 "물류시설, 첨단산업, 단석단 자락 태권도 수련시설, 노인복지시설인 한방단지 조성 등으로 타지역 역세권 도시와 차별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프랑스의 고속열차(TGV)와 지중해선은 경주처럼 역사도시를 통과함으로써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며 "화천리 신도시는 외지 인구유입으로 정체된 경주시 인구 증가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신경주역은 서울과 1시간 20분대로서 중앙부처 지방이관에 최적지 일 뿐 아니라 환동해권과 연결되는 전국적 광역 접근지점으로 잠재력을 지닌 신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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