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 윈난성(雲南省)에서 10일 밤 발
생한 강진으로 11일 현재까지 3명이 사망하고 중상자 142명 등 594명이 부상했으며
12만명이 영향을 받았다고 관리들이 11일 신화통신에 밝혔다.
리히터 규모 5.6의 지진이 10일 밤 윈난성 자오퉁(昭通)시 루뎬(魯甸)현을 강타
해 루뎬현에서 2명, 자오퉁시 자오양구에서 1명 등 3명이 사망했다고 자오퉁시의 덩
셴페이 시장이 밝혔다.
중국 지진국에서 현장으로 온 한 관리는 약 12만명이 이번 지진으로 영향을 받
았다고 말했다.
중국 국영 CCTV(中國中央電視臺)는 10일 5명이 사망했다고 한때 보도했다가 그
후 3명으로 전했다.
이 지진은 지난 1년 사이 루뎬을 강타한 3번째 주요 지진으로, 앞서 두차례는
지난 해 11월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20명이 부상했다.(루뎬縣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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