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고구려사를 왜곡하는 것은 남북 통일
이후 조선족들의 분리운동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타임 아시아판이 17일 보도했다.
타임은 이날 중국이 신경쓰는 것은 고구려 국경선이 중국 북부지역까지 뻗었으
며 중국 북부지역에는 현재 200만여명의 조선족들이 살고 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하버드대학 박사과정을 끝내고 한반도 초기 역사에 관한 책을 쓰고 있는 마크
바이잉턴은 "통일 한반도는 고구려 영토의 일부를 주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바이잉턴 박사는 "중국은 이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분명히 이데올로기적인 목적
을 갖고 의도적으로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홍콩=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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