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 청와대, 산업자원부 관계자들이 17일 전남 영광을 시작으로 부산 기장, 울진 등 원자력발전소와 그 주변지역을 3일간의 일정으로 둘러볼 계획이다.
방문자는 국회 이철우.정성호.우원식.김춘진 의원과 산업자원부 조석 국장, 정승일 과장 등이며 청와대측은 관련 부서 국장이나 비서관급에서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수년째 논란을 빚고 있는 원전수거물관리센터 입지 선정 및 정책을 위한 사회공론화 기구의 구성과 관련,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듣고 취지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특히 해당 자치단체장과 기초의회는 물론 원전수거물관리센터와 관련한 찬'반 양측을 모두 면담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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