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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휩쓸려 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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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20분쯤 포항시 신광면 죽성리 댓골천 앞에서 마을 주민 강모(65)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강씨가 이날 오전 9시쯤 태풍 메기의 영향으로 하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에 나무둥치가 걸리자 이를 꺼내려다 급류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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