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울릉도~독도 구간을 운항하는 관광유람선이 오는 28일 첫 취항한다.
그동안 묵호~울릉도~독도간은 비정기 노선으로 여객선이 취항하고 있었으며 묵호~울릉∼독도간 관광유람선이 운항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아고속해운(주)는 최근 동해해양수산청이 묵호항을 출발하는 독도 관광선 운항을 허가함에 따라 28일부터 매월 한 차례씩 445t급 한겨레호를 이용, 1박2일 코스의 독도관광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독도 관광선은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전 10시 묵호항을 출발, 울릉도를 거쳐 독도 동.서도 주변 해역을 두 바퀴 돌며 비경을 감상한 뒤 오후 4시10분 울릉도에 정박하며, 이튿날 오후 3시 울릉항을 출발해 묵호항으로 귀환한다.
요금은 왕복 1등석 기준으로 7만9천500원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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