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1년을 맞은 김규식 구미부시장이 지역민들로부터 구미공단의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과 외국기업 유치에 힘을 쏟았다는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부시장은 지난해 9월1일자로 경북도 공무원 교육원장을 맡아오다 구미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오자마자 구미공단의 취약한 연구개발(R&D)기능을 강화하고 4공단의 분양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특히 경북도로 오기 전 행정자치부 공보담당관, 주민과장, 감사담당관을 거친 이력으로 예산문제 등 각종 사업수행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평소의 '마당발'을 활용해 중앙부처를 누비고 다닌 것으로 소문났다.
또 지난 5월 열린 제42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구미시가 포항을 제치고 2연패를 달성한 것과 수 많은 충절이 배출된 인재의 고장을 되살리기 위해 한시백일장, 전국국악대전, 정수미술대전 등 전국단위의 문화예술 행사를 무리없이 치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는 평가다.
구미.김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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