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수남)는 2일 유명 외국상표를 붙인 양말을 대량 유통시킨 혐의(상표법 위반)로 양말공장 대표 전모(47)씨와 판매업자 박모(28)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원단가공업자 나모(43)씨 등 11명을 불구속했다.
전씨 등은 지난 1월 이탈리아 ㅁ 상표를 위조한 양말 9만1천켤레(시가 27억4천여만원)를 대구 서구 이현동 자신의 양말공장에서 만들어 지난 8월까지 판매업자를 통해 전국 소매점 등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