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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족 단속중 10대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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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3시15분쯤 중구 대봉동 사대부속초교 맞은 편에서 이모(13)군이 교통단속을 피하려 인도로 뛰어든 고교생 추정의 오토바이 운전자에 치여 수성구 동경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교통단속중 여러 대의 오토바이 질주를 막기 위해 단속하다 고교생 추정의 2명이 탄 오토바이 1대가 인도로 올라가면서 이 같은 사고가 났다는 것.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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