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 약수터 대장균 '득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서구 지역 약수터 4곳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음용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서구청은 6일 지역 약수터에 대해 수질검사를 한 결과 △달비약수터 △원기사약수터 △평안동산 약수터 △매자골 제1.2.3약수터에서 대장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구청은 이에 따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이들 4개 약수터 음수대에 음용불가 표찰을 부착하고 주변 청소후 재 점검을 실시키로 했으며 다시 부적합 결과가 나오면 폐쇄처분키로 했다. 달서구청 환경보호과(667-2601).

이상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