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수도추진위원장 최병선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8일 신행정수도 건설추진위원장에 최병선(崔秉瑄.56) 경원대교수를 내정했다.

정찬용(鄭燦龍) 청와대 인사수석은 "80년대 초반 국토개발원 재직시부터 수도권 집중억제 및 국토균형발전 방안을 연구해 온 도시 및 지역개발 전문가"라며 "구체적인 건설 및 이전계획 수립, 대국민 설득 등 위원회의 각종 현안 업무를 잘 처리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탁배경을 밝혔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