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내 공장 용지난 해소를 목적으로 한 경산 '진량 제2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사는 1천580억원을 투입, 경산시 진량읍 신재리 151번지 일대에 45만7천평 규모의 '진량 제2 지방산업단지'를 오는 2008년까지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경산시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한 토지공사는 올 하반기 중 경북도의 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내년 9월부터 편입부지 보상에 착수, 12월 착공키로 했다.
이번에 조성될 '진량 제2지방산업단지'는 총 45만7천평 규모로 지난 1994년 준공한 '진량지방산업단지' 남쪽에 인접하고 있으며, 섬유.금속.기계 및 메카트로닉스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대구의 공장 용지난 해소와 산학연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대구권인 경산에 대규모 공장용지를 신규로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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