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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국회의장, 의원 의정 활동비 100억원 증액 요청, "후원금 안 걷히는 상황 감안했다"고. 후원금 왜 안 걷히는지부터 반성하소.

○...박승 한은 총재 "경기.물가 모두 지금보다 내년 상반기가 더 걱정"이라고. 올 하반기가 더 걱정이라고 말한 게 엊그제 아닌가.

○...앞으로는 질환이 있더라도 사회 활동 가능하면 병역 면제에서 제외하기로. 또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꼴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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