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효목도서관, '수성도서관'으로 바뀐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효목도서관이 '수성도서관'으로 바뀝니다."

수성구청이 만촌동 화랑공원 내 대구시립 효목도서관 이름을 '수성도서관'으로 바꾸는 작업 중이다. 이에 따라 구청은 13일 명칭변경 협의서를 대구시 교육청에 제출했다. 이는 효목도서관이 수성구의 공공 도서관이지만 '효목'이란 명칭을 사용해 주민들로부터 동구지역의 시설로 오해를 받아 왔기 때문.

효목도서관은 지난 1988년 설립 당시 옛 효목공원 내에 위치해 '효목'이란 이름을 따랐다. 그러나 이후 효목공원이 화랑공원으로, 효목시영아파트가 만촌보성아파트로 바뀌는 등 주변 건축물이 수성구 시설임을 나타내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나 효목도서관만 옛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왔다.

김규택 수성구청장은 "효목도서관의 이름 때문에 '수성구에는 도서관이 없다'고 생각,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았다"며 "명칭변경과 관련 이미 시 교육청으로부터 긍정적인 대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효목도서관은 600여석에 이르는 남.여 열람실을 비롯,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어린이 열람실, 시청각실을 갖추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