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1,4-다이옥산 관리강화를 위해 낙동강 수계인 구미공단내 (주)새한, (주)효성, (주)코오롱 등 합성섬유 제조업체 10개사, 경북도와 공동으로 '수질 관리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일 환경부가 1,4-다이옥산 배출 가이드라인을 낙동강 본류(왜관 철교지점) 기준, 50ppb로 확정한 데 따른 것.
대구환경청은 이에 따라 사업장별 배출량을 확정하고 갈수기시 가이드라인을 준수토록 지도하며, 1,4-다이옥산의 '배출 허용 기준', '먹는물 수질기준' 등 법적 제재의 기준이 마련될 때까지 경북도, 낙동강환경감시대와 함께 업체별 협약사항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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