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섬유업체 10곳 '다이옥신'수질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환경청은 1,4-다이옥산 관리강화를 위해 낙동강 수계인 구미공단내 (주)새한, (주)효성, (주)코오롱 등 합성섬유 제조업체 10개사, 경북도와 공동으로 '수질 관리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일 환경부가 1,4-다이옥산 배출 가이드라인을 낙동강 본류(왜관 철교지점) 기준, 50ppb로 확정한 데 따른 것.

대구환경청은 이에 따라 사업장별 배출량을 확정하고 갈수기시 가이드라인을 준수토록 지도하며, 1,4-다이옥산의 '배출 허용 기준', '먹는물 수질기준' 등 법적 제재의 기준이 마련될 때까지 경북도, 낙동강환경감시대와 함께 업체별 협약사항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