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 대구지역의 실업률이 7월보다 0.3%, 지난해 8월보다 0.2%포인트 증가한 4.0%로 2개월 연속 증가했고 경북지역의 8월 실업률은 7월보다 0.3% 감소, 지난해 8월보다 0.3%포인트 증가한 2.4%로 나타났다.
16일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8월 실업자 수는 4만8천명으로 7월보다 2천명(4.3%), 지난해 8월보다 3천명(6.7%)이었고 취업자 수는 116만1천명으로 7월보다 3만5천명(-2.9%) 감소했으며 지난해 8월 보다는 1만9천명(1.7%)이 늘어났다.
대구지역 8월 실업률은 남자가 4.1%로 지난해 8월보다 0.3% 감소, 7월보다는 0.2%포인트 증가했고 여자는 3.7%로 지난해 8월보다 0.7%, 7월보다 0.3%포인트 증가했다.
대구지역 8월 취업자들은 7월에 비해 도소매.음식숙박업에서 2만2천명(-5.9%), 제조업 8천명(-3.0%) 등 업종별로 취업자 수가 줄어들었다.
경북지역의 8월 실업자 수는 3만4천명으로 7월보다 3천명(-8.1%) 감소하고 지난해 8월보다 5천명(17.2%)증가했으며 취업자 수는 135만9천명으로 7월보다 1천명(0.1%) 증가하고 지난해 8월보다 2만6천명(-1.9%) 줄었다.
경북지역 8월 실업률은 남자는 3.0%로 지난해 8월보다 0.8% 상승, 7월보다 0.2%포인트 감소했으며 여자는 1.8%로 지난해 8월 및 7월보다 각각 0.1%포인트 낮아졌다.
경북지역 8월 취업자들은 7월에 비해 건설업에서 6천명(-6.9%) 감소했지만 농림어업 1만1천명(3.3%) 등이 증가, 전체 취업자가 늘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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