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변을 하얗게 수놓은 메밀꽃 구경하러 오세요."
금호강 무너미터의 자전거길을 따라 메밀꽃이 활짝 펴 가을 정취와 함께 도심 속 농촌 풍경을 연출하면서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북구청이 지난 7월말 강변 1만5천평과 자전거길 주변 화단1.5㎞(팔달교∼조야교) 구간에 가을 메밀씨를 뿌려 최근 메밀꽃이 금호강변을 따라 피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는 것.
이에 15일 오전 10시쯤에는 북구 노원3가동 노인회 회원들이 메밀꽃 단지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풍물놀이 행사를 가지기도 하는 등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무너미터에는 이 밖에도 목화와 도라지, 꽃창포 등 야생화 14종류 16만 포기가 심어져 운동을 하거나 산책나온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도심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호준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