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은방 침입 30대 영장

중부경찰서는 최근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고민하다 21일 0시40분쯤 중구 용덕동 ㅇ금은방에 침입하려 한 혐의로 김모(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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