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보다 2개월여 뒤늦게 의장으로 선출된 조경섭(48) 예천군 의회의장은 "의장단 선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과 출향인사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거듭 죄송하다" 며 "실추된 의회상 회복과 지방분권, 지역혁신에 부응해 소임을 다하는 건실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예천군 감천면 출신으로 영주종고를 졸업하고 예천군체육회 이사, 예천로타리클럽 부회장, 제3대 예천군의원을 지냈다.
남시우 부의장(53)은 "어려움 끝에 의장단이 선출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의원들 사이에서는 물론 집행부와의 조화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 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예천군 개포면 출신으로 경도대학 지방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예천JC특우회장, 자유총연맹예천군지부장, 제3대 예천군의원을 지냈다.
예천.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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