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차 차량서 불

23일 새벽 2시20분쯤 북구 대현동 신모(52)씨 집 앞길에 주차해둔 신씨의 차량에서 불이나 차량엔진 앞부분을 태우고 2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차량 엔진 앞쪽에 설치된 경보기 부분에서 전기누전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