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3시45분께 도쿄 도심 나가타초(永
田町)에 위치한 중의원 정문으로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문제의 차량은 크게 파손됐으며 화염에 휩싸였다가 10여분만에 진화됐다. 현장
에는 경찰관과 구경꾼들이 몰려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부상자 발생 여부는 확인되
지 않았다.
일본 경시청은 차량 운전자(남성)의 신병을 확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서 이 남성은 자신을 우익단체의 전 회원이라고 주장하면서 "(납북의혹
실종 일본인) 납치문제가 전혀 진전이 없어 이렇게 항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
졌다.(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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