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의성군민상 수상자로 김유복(63.의성읍 도동리.사진 위)씨와 김순해(55.여.의성읍 도서리)씨가 각각 선정됐다.
김유복씨는 지난 1980년 의성민속연보존회를 창립해 전국을 돌며 우리의 전통 놀이문화인 연날리기 시연을 펼치는 등 의성을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순해씨는 지병으로 고생하는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한 데 이어 친정 부모까지 부양하면서도 현충일 행사 참가자들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하는 등 효행과 노인공경을 몸소 실천한 공로가 인정돼 군민상을 수상하게 됐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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