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입쌀 재고관리 비용이 454억원에 달하는 등 최소시장접근(MMA) 방식을 통한 쌀 수입액에 비해 관리비용이 막대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한광원 의원은 4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의 국정감사에서 "올해 수입쌀 재고관리 비용이 454억원에 이르고 2000년부터 5년간 누적비용은 1천500억원에 달한다"며 "앞으로 수입쌀이 더 늘어나면서 증가할 수밖에 없는 재고관리 물량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입쌀은 수요가 한정된 쌀과자, 떡 등 가공용으로만 공급돼 재고가 올해 6월 32만6천t에서 연말에는 50만t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는 등 급격히 불어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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