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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LA다저스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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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초이' 최희섭이 소속된 LA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2연패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LA 다저스는 8일 세인트루이스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5전3선승제)에서 3대8로 무릎을 꿇었다.

다저스는 1회초 제이슨 워스가 솔로홈런을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지만 세인트루이스는 2회말 상대 실책속에 토니 워맥의 3루타와 래리 워커의 2루타로 등으로 3점을 뽑아 3대1로 전세를 뒤집었다.

다저스는 4회초 숀 그린과 밀턴 브래들리가 랑데부 아치를 그려 3대3 동점을 만들었지만 팀 마운드가 세인트루이스의 강타선을 견뎌내지 못했다.

다저스는 이날 솔로홈런 3방을 터뜨렸지만 산발 6안타에 그쳤고 최희섭은 출전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다저스의 3차전은 1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편 애틀랜타는 8일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퍼칼이 2대2로 맞선 연장 11회말 짜릿한 끝내기 2점홈런을 터뜨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4대2로 격파했다.

1승1패를 기록하며 한숨을 돌린 애틀랜타는 10일 휴스턴의 본거지에서 3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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