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때문에 국가적 재앙이 올 수도 있지만 불임치료에 건강보험료가 적용되지 않는 것은 문제다.
뷸임환자가 3년사이에 두배나 늘었고 식습관의 변화와 각종 질병의 증가로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사정인 불임에 건강보험 적용을 해주면 성형수술도 보험 적용을 받도록 해야 하지 않느냐"며 어처구니 없는 인식을 드러냈다.
시험관아기 시술의 경우 한번에 250만~3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몇번씩 시술을 해야 하고 그래도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불임이 한 개인의 불행으로만 치부하기에는 너무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다.
한 자녀만이라도 간절히 원하는 이 땅의 불임 부부들에게 건강보험 혜택이 시급히 적용 되어야 하겠다.
전혜옥(대구시 신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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