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13일 아침에는 대구 10℃, 봉화 2℃ 등으로 다소 한기를 느낄 정도의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
또 산간 및 내륙지방에는 서리가 내리고 경북 북부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첫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12일 대구기상대는 북쪽에 위치한 찬 시베리아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기온이 3, 4℃정도 떨어져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10℃를 밑돌고, 이번주 내내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대는 그러나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20℃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대 관계자는 "갑작스런 기온 하강과 큰 일교차가 예상되는 만큼 감기 등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