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11일 '2004년 예천군민상' 영농, 효행, 사회봉사, 문화체육 등 4개 부문 수상자로 윤태인(51· 유천면 화지리), 여영태(67· 예천읍 상리), 이영숙(47· 개포면 신음리), 최도성(44· 보문면 미호리)씨를 각각 선정했다.
윤씨는 친환경 농법으로 '예천 명품쌀' 생산에 기여했고, 여씨는 100세 된 시어머니를 모시며 3대에 걸쳐 효행을 실천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
또 이씨는 평소 새마을 운동에 참여하면서 올초 폭설피해 응급복구때 헌신적인 지원을 했고, 최씨는 폐교를 문화공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의 문화휴식공간으로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천·정경구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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