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기업들의 10월 자금사정이 9월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기업의 자금사정 BSI(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9월에는 71을 기록해 지난 2001년 1/4분기 65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지만, 10월에는 80으로 조사돼 자금사정이 조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부자금수요 BSI는 9월에 124를 기록한데 이어, 10월에도 115로 나타나 지역기업들의 외부자금 수요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자금조달여건 BSI는 8월 87과 9월 83에 이어 10월에도 89를 기록해 지역기업들의 자금조달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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