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비 횡령 등의 혐의로 임원 승인이 취소되고 일부 교직원이 징계를 받았던 대구외국어대와 경북외국어테크노대학에 임시이사가 파견됐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박재욱 전 의원이 설립자인 경북교육재단 대구외국어대학에는 김정길(60) 매일신문 명예주필, 이영조(66) 전 경북대 교무처장, 정태욱(60) 경산여중 교장, 허만호(47) 경북대 교수, 전헌호(49) 대구가톨릭대 교수, 정영숙(47·여) 대구대 교수, 도정기(58) 대구시 부교육감이 이사로 파견됐다.
또 경북학원 경북외국어테크노대학에는 도기현(57) 매일신문 제작국장, 서인덕(58) 경북대 교수, 금병태(51) 변호사, 이재녕(46·사업)씨, 김종두(49) 대구가톨릭대 교수, 최미정(50·여) 계명대 교수, 이걸우(49) 경북 부교육감, 전영평(49) 대구대 교수가 이사로 선임됐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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