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배럴당 55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던 국제유가가 계속 상승, 배럴당 75달러까지 치솟을 수도 있다고 미국 선물시장 전문가가 17일 말했다.
미국내 2대 선물시장인 시카고상품거래소의 버나드 댄 회장은 이날 "전세계 생산사정을 감안하면, 공급선에 혼선이 빚어지지 않는 한 유가가 배럴당 75달러를 훨씬 넘어서는 선까지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원유는 지난주말 배럴당 54.93달러로 마감돼 1983년 원유 선물시장을 개장한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