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을 예방하기 위해 거래전에 상대 업체의 신용도를 파악하는 지역 기업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는 지난해 10월과 12월말 각각 141 라인 및 190라인이었던 크레탑(CRETOP) 가입 지역 업체수가 올해 10월 현재 554 라인을 기록, 전년 동기에 비해 3.9배나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크레탑은 신용보증기금이 기업의 신용조사를 통해 구축한 기업신용정보, 소비자신용정보, 각종 경제정보를 제공하는 독자적 신용정보서비스로서 관련법에 따라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 한하여 이용할 수 있다.
신보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부실채권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지자 기업들이 새로운 안전한 거래처를 발굴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크레탑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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